디어 지사장님이 말하시는 공유 킥보드 창업 - 1편
공유 킥보드 창업을 두고, 정말 다양한 의견들이 존재합니다. 무점포 창업이 된다는 말도 있고, 하루에 3시간만 일해도 된다는 말도 있고,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이 몇천만원씩 잡힌다는 말도 있죠. 공유 킥보드 창업이 좋은 창업은 맞지만, 그렇다고 업무 강도가 낮은 일은 전혀 아니기에 사장님들이 그릇된 선택을 하시게 될까봐 디어는 현 지사장님에게 진솔한 답변을 부탁드렸습니다. 강만규 지사장님은 현재 경기도 권역에서 영업중이시고, 알바 없이, 혼자서 정말 수많은 일을 해내고 계신 정말 슈퍼맨같은 지사장님이십니다. 지사장님의 인터뷰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공유 킥보드 창업에 대해 현실적 고민을 하시게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eer's Insight
2021. 3. 22. 20:22